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 (문단 편집) === 과거 === 일반적으로는 10~15분, 많으면 20여분 정도는 보장받았지만 간혹 무릎팍에 특급 게스트가 와서 1시간 특집을 방영하면 라스는 거의 방송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. 실제로 5분 정도만 방영한 경우도 있었고 [[박정아]], [[배슬기]] 편은 오프닝 5분 하다가 '''예고편'''만 나가서 다른 의미의 레전드라 불린다. [[파일:external/t1.daumcdn.net/20100527085312495.jpg]] 실제로 2010년엔 무릎팍도사 김연아편이 길어지면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비가 5분 출연에 그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. 심지어 저때 비는 닌자 어새신 출연으로 한국 연예인 최초 할리우드 주연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은 시기였다.[* 다만 이는 루머로, 2019년에 재출연해서 밝힌 바로는 오프닝만 5분 나가고 다음 회차에 본편이 나온 게 와전된 것이라 한다. 이 5분 굴욕에 항의하는 비에게 MC들이 다음 회차에서 나왔다고 하며 반박하자 비가 인정하며 이게 사실처럼 퍼졌다고 억울해했다. 사실 라스에서도 자학 코드로 자주 써먹었기 때문에 라스 측이 할 말이 없는 쪽이다.] 이렇듯 짧게만 방송되는 상황이 이어지자 MC들도 농담조로 이러다 어느 순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래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마무리 인사인 '''다음 주에 만나요. 제발~'''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. 2008년 성탄절 특집으로 기적과 같은 한 시간 방영을 한 적이 있는데 기러기 아빠 가수들[* 김태원, 김흥국, 유영석, 홍서범]을 모은 기러기 밴드+소녀시대의 [[태연]]이 등장했었다. 이듬해인 2009년 특집에는 [[서현]]이 등장하였다. [[김구라]]가 김연아편에서 통화를 하다 갑자기 끊겼다. 그러면서 끝났다. 옛날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